다사다난했다는 말이 유난히 와 닿은 한해였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초 첫 확진 환자 발생 후 금방 지나갈 듯했던 코로나와의 사투는 세밑에 이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가 일상에 스며든 지난 1년간 YTN은 감염 현장에서 방역 최전선에 이르기까지 시청자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청자와 함께 만든 24시간 코로나 뉴스특보. 힘들었던 2020년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. <br /> <br />2021년에도 YTN이 함께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김세호[ksh89@ytn.co.kr] <br /> <br />진형욱[jinhw1202@ytn.co.kr] <br /> <br />이 규[leegyu@ytn.co.kr] <br /> <br />온승원[onsw0211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3002192290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